'새로운 모든 것'에 해당되는 글 175건

  1. 2017.11.02 황구단
  2. 2017.11.02 자율주행자동차 미래포럼
  3. 2017.11.01 キミスイ(君の膵臓をたべたい)
  4. 2017.11.01 금융사의 위기극복 5大 전략
  5. 2017.10.31 SIT
  6. 2017.10.30 몇년전오늘
  7. 2017.10.28 필요는 뭔가를 만든다.
  8. 2017.10.28 바둑을 보며 주저리
  9. 2017.10.27 논에 불놓기...
  10. 2017.10.27 로고만들기
하루하루2017. 11. 2. 11:44

가끔씩 자나치던 이곳에
이곳을 만든사람의 그런 의지가 숨어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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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OMAS K
무언가2017. 11. 2. 11:42


자율주행차에 대한 각 산업산 융복합을 이야기하는 자리.

생각해본다.
자율주행차는 누구를 위한것인가?
인간의 이동을 편리하게한다는 이유라면 다른 이동수단이 차고 넘친다.
각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면서 자유로운 이동을 원한다면 다른 차선책이 존재한다.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혁신적인 방안이라면 자율주행차외의 수단이 다양하게 존재한다.
지체되고 정체되어 있는 자동차를 판매하기 위해서라면 유효한 방안이지만 접근방법이 약하다.
자동차를 인공지능화시켜 인공지능에 대한 수요를 늘리기 위한 광고방안이라면 지극히 유효하다.

마케팅측면에서 접근하면 모티베이션이 약하다.

과연 성공할까라고 내게 묻는다면...
답변은 글쎄...이다.

다만 이것에 자본을 투여하고 이익을 향유하고자하는 집단을 생각하면 그럴수있다..이다.

나의 첫번째 가설인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는 면을 적용시켜보면 실패할 가능성이 더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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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OMAS K
영화2017. 11. 1. 15:21

高校時代のクラスメイト・山内桜良(浜辺美波)の 言葉をきっかけに母校の教師となった【僕】(小栗旬)。 彼は、教え子と話すうちに、彼女と過ごした数ヶ月を 思い出していく―。
膵臓の病を患う彼女が書いていた「共病文庫」(=闘病日記)を偶然見つけたことから、 【僕】(北村匠海)と桜良は次第に一緒に過ごすことに。 だが、眩いまでに懸命に生きる彼女の日々はやがて、 終わりを告げる。
桜良の死から12年。
結婚を目前に控えた彼女の親友・恭子(北川景子)もまた、【僕】と同様に、桜良と過ごした日々を思い出していた―。
そして、ある事をきっかけに、桜良が12年の時を超えて伝えたかった本当の想いを知る2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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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OMAS K
금융2017. 11. 1. 14:45

최근 저성장 저금리 기조가 심화되며 국내 금융사들의 수익성이 큰 폭으로 악화. 현재의 저성장 저금리 현상은 높은 리스크와 낮은 수익성, 시장 정체 등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크다.  저성장 저금리기를 먼저 경험한 글로벌 금융사의 성공 사례 분석하고 시사점을 도출.

Ⅰ. 저성장 저금리 장기화와 국내 금융업

Ⅱ. 글로벌 금융사의 5大 전략  

Ⅲ. 시사점

금융사의위기극복5대전략.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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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OMAS K
책같은 것2017. 10. 31. 14:40

SIT

자물쇠 없이 자전거 묶기…창의적 발상 위한 5가지│비즈니스인사이트
 http://naver.me/GVZSrJ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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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OMAS K
하루하루2017. 10. 30. 09:42


언제나 저녁이 되면
내 눈앞에 보이는 낯익은 풍경.
비루해진 눈을 비비면
바래가던 색상들이
내 눈을 파고들어온다.

하루가 지나가는 소리도
이젠 나이와 함께 멀어진 귀때문에
잘 들리지 얺는다.

하지만
오늘도 난
벅차게 힘차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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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OMAS K
하루하루2017. 10. 28. 22:32

 

신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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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OMAS K
긁적거림2017. 10. 28. 22:30


무엇이든 일을 하다보면 상대가 있게된다.
혼자하는 일도 따져보면 누군가를 위한 일이거나 하다.

바둑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바둑의 목표는 바둑판이란 정해진 틀안에서 많은 집을 가지는 것이다.
집을 많이 만들던지, 상대의 집을 많이 못짓게 하던지...
생각보다 심플하고 단순한 목표다.
이것이 인공지능이 인간의 게임에 제일 먼저 다가가게 해준 계기일지 모른다.

상대가 무엇을 생각하든 어디에 무슨 의도로 돌을 놓던지간에 본인의 집을 최대한 많이 지을수 있는 방안만 선택하면 된다.
간단하다.
이러한 인공지능이 바둑을 둠으로써 인간을 이겼다고해서 '인공지능이 인간을 이겼다'라고 단언하기는 힘들다.

상대가 있는 게임. 그 게임을 매일하는 인간은 이기기도하고 지기도하고 비기기도 한다.
또한 이겨주기도하고 져주기도하고 비겨주기도한다.  상대와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이다.
인간이 봐도 이해하기 힘든 이런 상황을 인공지능은 이해할 수 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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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OMAS K
하루하루2017. 10. 27. 16:38


어제 아파트 바로 뒷편 논에서 불이...
집안이 전부 매캐한 냄새.
소방차.경찰차 총 출동...
개인의 이기주의는 어디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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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OMAS K
디자인2017. 10. 27. 10:39

 

 

오랜만에 필요가 있어 검색해보니 쓸만한 사이트를 발견

시험삼아 만들어 봄. 다만 한국어는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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