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적거림...

아날로그 혼백 스트랩을 구입했다.

두꺼운 이 녀석을 집에 가자마자 부착 ㅎㅎ

어 근데 내 시계 중 24미리가 1개밖에 없네 ㅠㅠ

이런뜻이었구나...

도대체 산은 왜 가는거지??

어제쯤인가 누군가의 페이스북에서

"돈을 잃는다면 친구를 얻을 것이고, 사람을 얻는다면 돈을 잃을 것이다"라고 써있었다.

내가 쓰지 못한 댓글은...

ㅂ ㅅ ㅈ ㄹ 

음..나는....

잘 안 웃고... 평상시에도 많이 자고... 수다쟁이고... 하품할 때는 눈물이 나고... 평상시에도 많이 먹고... 사소한 건 기억도 못하고... 대수롭지 않은 것은 쳐다도 안보니까....

그럼 난 뭐지....

간헐적 폭식이 문제다...

해당사항이 넘 많다....

거꾸로 하면 홀쭉이가 될려나...

안 가본 곳이 많군...

방콕, 싱가폴, 뉴욕, 이스탄불, 두바이, 쿠알라룸프, 바르셀로나, 상하이, 타이페이, 리야드, 로스...

음....

별로 가보고도 싶지 않군...

미국의 장수연금(톤친식보험)이 46~64년생의 베이비부머의 고령화에 의한 생활문제 고갈로 인한 문제발생으로 인해 각광을 받고 있음

  * 톤친식보험:17세기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험료를 낸 사람들이 기금을 만들고 살아있는 사람만이 

    연금을 받는 형태로 장수를 할수록 연금수령액이 많아져 사행성 논란이 있음

 - 상품예: 65세에 500만엔 불입, 85세부터 매년 300만엔 연금 지급, 85세이전 사망시 사망급부금 없음

 - 2004년 메트라이프가 발매한 것이 시초로 하드포트, 시메트라라이프 등도 판매

   2012년 장수연금 판매액은 10억달러, 2013년 1/4분기는 약 4억달러에 달하고 있음

  *호주의 경우도 2013년 4월부터 도입에 대한 논의 시작

-> 국내 보급을 위해서는 세제면에서의 우대조치, 소비자의 인식변화, 규제(사망보험금이 책임준비금보다 

    낮은 경우 금지, 사행성 또는 해약환금금이 없는 상품에 대한 규제)등의 변화가 필요

출처: http://www.nli-research.co.jp

정말 카레가 맛있는 나야카레^^

나도 거주 중?!

우리가 그동안 믿고 있던 모든 상식은 옳은가? 라는 표제로 시작되는 

정말 제목이 멋있는 책....

정말 제목만 멋있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