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에 대한 자신의 노하우에 대한 책으로
직원들과의 관계, 손님들과의 접점, 가게를 차리기 위한 준비로 재료, 아이템, 장소 등에 대해
그럴싸하게 적어져 있음.
처음엔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나
갈수록 반복과 중언으로 나를 지치게 만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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