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21.02.28 양고기
  2. 2020.09.07 MRI
  3. 2020.03.16 밥상차려준 딸
  4. 2019.12.16 19.12.16.
  5. 2019.10.29 이아이는...
  6. 2017.12.04 해가진다
  7. 2017.11.09 長い長いタバコの煙を吸いながら
  8. 2017.11.07 트럼프방한
  9. 2017.11.02 황구단
  10. 2017.10.30 몇년전오늘
하루하루2021. 2. 28. 22:57

냄새 난다는 소문에 입에도 안 대고 있었는데...
이번주만 두 번을 먹게 되었다.

맛있다... 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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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OMAS K
하루하루2020. 9. 7. 15:13

MRI

작년 전신 MRI를 하다가

숨이 막히고 공포를 느끼는 폐쇄공포를 느꼈다.

이제 내 인생에서 MRI는 없다고 다짐을 했건만...


올해 건강검진에서 뇌MRI를 하고마는...

또다시 빌려오는 공포와 답답함,

10분이라고는 했지만

나에게 너무나도 힘든 시간이었다.


다시는 하지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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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OMAS K
하루하루2020. 3. 16. 12:45

아빠, 엄마먹으라고 밥상차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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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OMAS K
하루하루2019. 12. 16. 22:56

많은 일이 있었다...
반포대교 빠지기 전 올림픽대로에서
빨간 경고등과 함께 SBC 시스템 사망.
브레이크 듣지도 않고
시동은 켜지나 기아가 안 움직임.
긴급출동불러서 카센터로 동반 귀가.
예정에 없던 반차.

코와코의 미니간판 만들고
홈페이지 갱신하고
주소변경.

하온이데리고 수퍼 습격 후 저녁 작성.

내일부터 부품이 와서 수리될 때까지
뚜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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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19. 10. 29. 17:03


작긴 작은 데
말하는 것보면 나보다 어른같기도 하고
하는 짓보면 아기인데
왜 나한테는 매일 뭐라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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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OMAS K
하루하루2017. 12. 4. 15:10

매일 매일 하나의 해가 진다.

매일 매일 하나의 해가 뜬다.

오늘도 그런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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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17. 11. 9. 14:07

弱かった人が強くなっていたり、
強かった人が弱くなっていたり。。。
時間は我々を変える。

いつもの自分でも
変わらないような自分でも
時間は自分を変えていく。

自分であると思っている自分、
他の人が思う自分。。。
時間はその二つを全然違うものに変えることもある。

まだ、幼く、夢ばかり見ていると自分は思っているのに。。。
このような自分を時間は許してくれないようである。

今日も私は。。。
どんどん小さくなる肩を思い切り伸ばしてみたり。。。
どんどん小さくなる影を思い切り伸ばしてみたり。。。
した。。。

生きること、生かされること。。。
誰かの頼りになれること、誰かを必要とすること。。。
ありふれた日常の中、
私は今日も時間と戦争を行っているかも知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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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OMAS K
하루하루2017. 11. 7. 22:09

일본은 만찬에 위안부할머니 초대와 만찬식사메뉴중 독도새우가 나온것에 대해 반응을 보이고있다.

방문일정에 따른 대응방안을
누가 설계, 기획한 것일까?
훌륭하다.
서프라이즈같은 대통령의 평택기지방문
여긴 너네집이기도하지만 내집이라는 의미와 우리는 하나다라는 것을 의미?!

먼저 내민 무기구매카드
미군에 대한 부담금과 무역분쟁을 조용히 아우르는 선물?!

청와대앞 대기중이던 전통의장대와 아이들
과거로 부터 미래까지 이어지는 모든이가 같이한다는 의미로 보인다.

굳이 말로 하지않아도 존재자체로 스토리와 말을 전하는 사람들과 음식들로 만찬장을 채우는 치밀함.

하나하나 숨어있는 이야기와 디테일함.
설계와 기획의 디테일에 감탄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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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17. 11. 2. 11:44

가끔씩 자나치던 이곳에
이곳을 만든사람의 그런 의지가 숨어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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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OMAS K
하루하루2017. 10. 30. 09:42


언제나 저녁이 되면
내 눈앞에 보이는 낯익은 풍경.
비루해진 눈을 비비면
바래가던 색상들이
내 눈을 파고들어온다.

하루가 지나가는 소리도
이젠 나이와 함께 멀어진 귀때문에
잘 들리지 얺는다.

하지만
오늘도 난
벅차게 힘차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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