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2013. 8. 21. 16:08

【common sense intelligence 교실】


소문의 사회학


신문이나 잡지, 라디오나 TV를 비롯한 매스 미디어가 출현하기 전까지는 사건사고는 무엇으로 알았을까. 

그런 시절에는 사회에서 일어난 변화나 그 일상이 오직 소문을 통해 알려지곤 했다.

입’(口)에서 -> ‘귀’(耳)로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만 사회의 움직임을 알게 되었다.

오늘날에도 일상생활에서 정보전달의 수단으로서 사용된다.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판단을 알아내는 하나의 근거로도 이용되고 있다.

옛날에 비하여 그 비중이 낮아지지도 않았다.  좋은 의미로 또는 좋지 않은 뜻으로도 쓰인다는 점도 예전과 다름이 없다.



출처:jkStyleLifeⓔjabjiintelli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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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OMAS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