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장수연금(톤친식보험)이 46~64년생의 베이비부머의 고령화에 의한 생활문제 고갈로 인한 문제발생으로 인해 각광을 받고 있음
* 톤친식보험:17세기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험료를 낸 사람들이 기금을 만들고 살아있는 사람만이
연금을 받는 형태로 장수를 할수록 연금수령액이 많아져 사행성 논란이 있음
- 상품예: 65세에 500만엔 불입, 85세부터 매년 300만엔 연금 지급, 85세이전 사망시 사망급부금 없음
- 2004년 메트라이프가 발매한 것이 시초로 하드포트, 시메트라라이프 등도 판매
2012년 장수연금 판매액은 10억달러, 2013년 1/4분기는 약 4억달러에 달하고 있음
*호주의 경우도 2013년 4월부터 도입에 대한 논의 시작
-> 국내 보급을 위해서는 세제면에서의 우대조치, 소비자의 인식변화, 규제(사망보험금이 책임준비금보다
낮은 경우 금지, 사행성 또는 해약환금금이 없는 상품에 대한 규제)등의 변화가 필요
출처: http://www.nli-research.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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